


” “투표하지 않겠다”는 사람이 적지 않았다. 25일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서 만난 함모(71)씨는 “평생을 보수 후보만 찍었는데 요새 국민의힘 꼬라지 보면 속이 뒤집어진다”며 “다 싫고 투표장에 안 가겠다”고 했다. 부산 시정(市政)에 대한 불만이 있지만 민주당 후보를 찍긴 마뜩잖다는 시민도 있었다. 연제구민 배모(61)씨는 “민주당이 이재명 대통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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